부산문학 방문을 드려 김영찬 발행인이자 소설가요 선배님과 짧지만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.
챙겨 주신 부산문학과 기념품에도 훈훈한 정감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*Q&A 게시판이므로 본 글과 아래의 글은 삭제하심은 어떤지요. :)
자유게시판
2018.02.12 15:08
부산문학에서의 훈훈한 대화 후
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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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
민 선생님!
반갑습니다.
긴~ 사설 듣느라 귓속이 많이 더럽혀졌을텐데...
어쩌죠?